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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만장일치의 찬사!
브로드웨이를 뒤흔든 히트 명작!
2024년 첫 블록버스터! 전 세계를 뒤흔든 글로벌 히트작!
브로드웨이를 뒤흔든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히트 명작 <스쿨 오브 락>이 월드투어로 한국을 찾는다. 2024년을 시작하는 첫 블록버스터이자 대형 오리지널 투어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협찬으로 함께하는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는 S&CO, GWB Entertainment, The Really Useful Group이 공동제작한다.
2015년 뉴욕 초연 이후 런던, 호주, 중국을 뒤흔든 웨버의 새로운 명작으로 2019년 초연 이후 5년 만의 내한이다. 첫 도시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 이어 부산 드림씨어터, 2개 도시에서 공연된다. 2023년 문화 예술계의 최대 화제작 <오페라의 유령>에 이어 2024년 포문을 열 첫 명작 <스쿨 오브 락>은 한국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특별한 선물이다.
만장일치 찬사의 화제작! 웰메이드 뮤지컬의 컴백
전 세계 관객과 평단을 열광시키며 MUST SEE 뮤지컬로 손꼽히는 <스쿨 오브 락>. 웰메이드 뮤지컬의 힘은 한국에서도 통했다. 한국 초연 당시 ‘10점 만점에 100점’이라는 최고의 찬사와 뜨거운 입소문으로 공연을 관람한 모두를 사로잡았다. 평점 만점 릴레이, 전석 기립, 천장을 뚫을 듯한 뜨거운 커튼콜 등 체감되는 ‘스쿨 오브 락 열풍’은 화제가 되었다.
공감대 넓은 스토리, 공연이 끝나도 식지 않은 행복한 에너지와 여운으로 폭넓은 호응을 이끌어낸 <스쿨 오브 락>. 오리지널 스케일 그대로의 무대와 제작진들이 발굴한 보석 같은 재능의 배우들로 돌아오는 이번 월드 투어는 블록버스터급 에너지와 감동을 그대로 선사할 예정이다.
금세기 탄생한 새로운 웨버의 No.1 대표작!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브로드웨이를 다시 한번 뒤흔들었다”, “웨버 5성급 업적”, “미친 듯한 즐거움”이라는 언론의 환호와 찬사를 받은 <스쿨 오브 락>은 ‘뮤지컬의 왕’으로 불리는 거장 웨버의 금세기 대표작으로 주저 없이 꼽히고 있다. 영원한 클래식 명작 <캣츠>, <오페라의 유령>과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웨버의 신작에 전세계는 환호 했으며. 언론의 환호와 찬사를 받으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토니상 4개 부문, 드라마데스크상 5개 부문, 외부비평가상, 드라마 리그상 등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 올리비에상과 왓츠 온 스테이지상, 헬프먼상, 그린룸상 등을 수상했다. <스쿨 오브 락>은 거장의 변함없는 탁월함을 보여주는 반가운 신작이자 동시에 새로운 세대의 관객들을 위한 작품으로 높은 가치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쉴 새 없는 펼쳐지는 명곡 퍼레이드! 끝나지 않는 즐거움!
7번의 토니상, 7번의 올리비에상 수상에 빛나는 웨버는 “<스쿨 오브 락>은 즐거움(Joy)에 관한 작품이다. 음악이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며 준비하는 내내 행복했고 관객들도 그럴 것이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시작으로 <에비타>, <캣츠>,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선 보였던 웨버의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압축한 <스쿨 오브 락>은 가슴을 뚫는 시원한 락은 물론 클래식과 오페라까지 파워풀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음악을 선사한다. 쉴 새 없이 펼쳐지는 명곡 퍼레이드는 오직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감동과 공연 후에도 음악이 선사하는 끝나지 않는 순도 100%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이나믹한 에너지! 모두가 행복해 지는 마법 같은 시간!
<스쿨 오브 락>은 배우들이 끊임없이 선사하는 다이나믹한 에너지로 가득하다. 한 회 평균 5.6km를 무대 위에서 뛰어 다니고 몸을 사리지 않는 주인공 듀이의 열연은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끌어낸다.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스쿨 오브 락’ 밴드 배우들의 라이브 연주는 <스쿨 오브 락>의 백미다. 평균 연령 10여 세의 리틀 아티스트로 구성된 ‘스쿨 오브 락’ 밴드 배우들은 기타, 드럼, 일렉기타, 키보드 등을 직접 연주 연주하는데 700개 이상의 조명과 200개가 넘는 스피커를 통해 눈앞에서 펼쳐지는 파워풀한 라이브는 볼거리와 함께 최고조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더불어 음악을 통해 본래의 자신을 찾아가는 스토리는 관객들이 함께 응원하고, 함께 행복해지는 즐거움과 마법 같은 감동의 순간을 선사한다.